작성일 | 2017-08-14 | 작성자 | 관리자 | 조회수 | 47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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▣ 고(故) 우장춘 박사는 우리나라 육종학 분야의 아버지로 불린다. 해방 후 국민 대다수가 가난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던 시절 식량 자급의 길을 여는 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각종 식물에 대한 유전 연구 성과를 통해 국내 육종학이 기틀을 잡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.
▣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0일 우장춘 박사 서거 58주년을 맞아, 8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우장춘 박사 나팔꽃 연구 기록물 등 기증 협약식을 가졌다.
▣『우장춘 박사』나팔꽃 연구 기록물 등 기증 관련 언론보도 목록 ▶ 유품으로 만나는 유장춘 ...'연구노트' 최초 공개[KBS뉴스, 2017.08.08] ▶ 국가기록원, 故우장춘 박사 나팔꽃 연구 기록물 713점 보존[머니투데이, 2017.08.08] ▶ 영구보존되는 우장춘 박사 '나팔꽃 연구 기록물'[연합뉴스, 2017.08.08] ▶ 故우장춘 박사 나팔꽃 연구 기록물 등 기증[에코타임스, 2017.08.08] ▶ '우장춘 박사'유품, 국가기록원에 영구 보존[농촌여성신문, 2017.08.08] ▶ 우장춘 박사 '나팔꽃 연구기록물' 영구보존[세계일보, 2017.08.08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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